환희의 게송

환희의 게송       016,11/4


세상의 경계가 요동을 쳐도

하늘에서 태풍이 휘 몰아 쳐도

앉으나 서나 그자리!

이름하여 이름 없는 이거

()를 얻은 부처에게는

적멸(寂滅)의 환희(歡喜)!

환희 자체가 되어

이 환희를 즐기니!

언제나 여() () 부동(不動)이라!

달에 구름이 지나 가듯이

이 글 그리는 햇빛 속에서

만물이 소리 없이 춤을 추듯이

온 세상이 환희의 세상이라!!!  

아름다움이여!

감사함이여!

이 환희(歡喜)를 도()를 얻지 않고는 모르리라!

 

*** 하나님 부처님은?

형상! ! ! 이라는 경계는 실체가 아니고 공(연기)이라는 불생불멸(不生不滅)이라!

무심(無心) ()에서 변화하고 있을 뿐이라!

지나가고 지나가고 지금도 찰 라로  지나가는구나!

본성(本性)인 자성(自性)은 언제나 그자리!

오고 감도 머 뭄도 없는 하늘 땅 이전의 자리라!

 () () () () () ()! () 만세(萬歲) () (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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